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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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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6 08:59
Posted by
리예
무언가가 내 뺨을, 내 감긴 눈꺼플을, 코를, 입술을, 이마를,, 두드렸다.
톡.톡.톡.
따뜻했고, 따가웠다.
이제 일어날 시간이야
, 라며 햇살이 나를 어루만졌다.
나는 귀찮아서
우응 우응, 싫어싫어
, 그랬지만 그 끈질김에 항복했다.
새벽에는 빗님이 나를 재우더니,
아침에는 햇님이 나를 깨우시네.
더보기
....그렇다 라는건, 늦잠을 잤단 얘기...ㄲㄲ
망했다 (...)
여하튼 일어나서 몸 좀 추스리고 나니 아무것도 하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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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
늦잠
,
빗님
,
햇님
,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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