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enty-ten, 그 시작
stoRy |
2010/01/01 09:51
#2009
벌써 시간이 흘러흘러 2009년은 지났으며 이제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었다.
별 일이 없었던 것 같지만, 정말 많은 일이 있었던 것 같다.
1월에 일을 그만두었으며
공부를 하다가 그만두었으며
교통사고가 한차례도 아닌 두차례나 있었다.
처음으로 코스타를 가 보았고, 대학 졸업 이후 소원해졌던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됨을 느꼈다.
여러가지 커넥션을 통해 좋은 사람들을 만났고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갔다.
그리고 처음으로 송구영신예배를 드렸다.
#2010
올해의 말씀을 받았다. 두 구절이나!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로마서 13장 8절)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신명기 28장 1절)
코스타에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면서 많은 것을 느꼈지만 그 중 내 마음을 가장 두드렸던 말씀이 '사랑' 그리고 '순종'이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신 것 같이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한복음 13장 34절)'라고 하신 말씀을 순종하지 못했다. 마음속에 아직 미워하는 마음이 너무나도 강하게 남아있었다.
올해는 정말 서로 사랑하며 순종하는 한 해가 되어야겠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겨 드리고 나아가야 한다. 내 마음을 움직여 달라고 기도하며 나아가는 한 해가 되어야 한다.
회복했다고 느꼈음이 진정한 회복이 아니었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