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02 19:42





오늘 날씨 진짜 좋았다!
그렇다고 오늘 포스팅과 관계있는건 아니고 ^^;;

[딱히 카테고리를 어디다 넣어야 할지 몰라서 여기다 넣었는데,
부적절하다. 난 소주를 좋아하지 않아!
하지만 저 작은 병은 귀여우므로 좋아하지만]

외출하고 돌아올때 한인 식품점에 들러서 이것저것 간식거리 사고
냉장고에 회가 있길래, 냉큼 집어들었다!

가게 아저씨가 미니소주를 한병 주심 ㅋㅋㅋ



아, 근데 이 사진으로 봐서는 크기가 얼만한지 잘 모르겠다.
여튼 딱 소주 두잔 들어가는 병!

앞에 회 놓고 소주 한잔 따라 놓고
엄마랑 나랑 동생이랑 셋이서
이건 누가마시지?
이러고 있다가 동생이 한잔 들이켰다.
퉤 써써 이러다가,
주스없어? 아님 콜라나... 섞어마시게...





그랬더니 엄마님께서,
맥주있는데 그거 갖다줄까?????!

그리하여 남은 한잔으로 소맥을 만들었는데...
맥주가 유통기한이 지났어 -_-!!
그치만 뭐 그런거 상관은 안하고...
마셔보니 엄청나게 쓴거다..
맥주 자체가 쓴 Bitters 어쩌구임 ㅠㅠㅠㅠ

그냥 갖다 버리고 회만 먹었심..




그치만 엄마 앞에서 소맥을 만들 줄이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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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리예